전국어디서나 070-7781-4585 선박문의 010-9533-4585 전남점 010-4542-1196 경북점 010-9717-4933 경남점 010-7479-5010 전북점 010-2824-4620

유머와 쉼터

ㆍ작성자 김진수 ㆍ구분 유머와 쉼터
ㆍ작성일 2017-03-29 (수) 23:03 ㆍ조회 639
자랑하고 싶을뿐

나는 다만 자랑을 하고 싶을뿐이다  

자랑하고 싶었다.........;;

 

넌 누구냐..?

티코가 주행중에 도랑에 빠졌다

깜짝 놀란 모기가 물었다

넌 누구냐?

나는 자동차다

니가 자동차면 나는 독수리다


치료비

달수 : 며칠전에 마누라 눈에 모래가 들어가서

치료비가 20만원이나 들었어

봉수 : 그건 약과야 며칠전에 마누라 눈에 모피코트가

들어가서 무려 100만원 이나 들었어 젠장


수많은 밤의 끝을 잡고

모델처럼 예쁜 아가씨가

값비싼 털가죽 코트를 입고 거리를 나섰다

마침 거리에서 \'야생동물 보호단체\'회원과 마주 쳤다

"아가씨 이 코트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짐승들이 죽는지 아십니까?"

그러자 아가씨 눈을 치켜뜨고 되물었다

"이 털가죽 코트를 사입으려고

얼마나 많은밤을 짐승들과 지냈는지 알아요?"


속지 마세요

의사인 맹구에게 동료 의사로부터 전화가 왔다

"이봐 우리 먼저 고스톱 시작했네 빨리오게"

"알았어 금방 갈게"

맹구는 심각한 얼굴로 전화를 끊었다

옆의 아내가 걱정스런 얼굴로 물었다

"중환자 인가보죠?"

맹구는 더욱 심각한 얼굴로 말했다

"그런가봐 지금 의사가 셋이나 매달려 있다니까"


나는 다만 자랑을 하고 싶을 뿐이다

어떤 남자가 신부에게 고해성사를 했다

"신부님 전 간밤에 마누라와

열세번이나 밤일을 했습니다"

신부는 이상하게 생각했다

"아니 부인과의 잠자리는 백번을 해도

죄가 안되는데 고해성사는 왜 하십니까?"

그가 대답햇다

"실은요 누구에게 자랑을 하고 싶었걸랑요"

No.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67 삼만원 짜리 김진수 2011-03-05 3221
66 마눌 외출하면 김진수 2011-03-05 3070
65 흥분된것이 무죄 김진수 2011-03-05 3258
64 섹시한 여인 김진수 2011-03-05 3286
63 늙은 남편 빨리 죽이는 비법 김진수 2011-03-05 2770
62 장인과 사위 김진수 2011-03-05 2794
61 아빠랑 옆집 아줌마 김진수 2011-03-05 3177
60 털이 나지않는 이유 김진수 2011-03-05 2980
59 우리도 이런사람이 필요합니다 김진수 2011-03-03 3156
58 인생은 예술처럼 김진수 2011-03-03 2783
57 미워할 수 없는 한국남자 김진수 2011-03-03 2586
56 엽기 마담언니 김진수 2011-03-03 3085
55 반 값을 준이유 김진수 2011-03-03 2583
54 우리집 아그들 야기 ㅋㅋㅋ 김진수 2011-03-03 2646
53 70세의 성공 김진수 2011-03-01 3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