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어디서나 070-7781-4585 선박문의 010-9533-4585 전남점 010-4542-1196 경북점 010-9717-4933 경남점 010-7479-5010 전북점 010-2824-4620

유머와 쉼터

ㆍ작성자 김진수 ㆍ구분 유머와 쉼터
ㆍ작성일 2016-09-03 (토) 03:09 ㆍ조회 769
무서운 아이

무서운 아기



4월4일 4시44분 44초에
한 아기가 태어났다.
그 아기가 자라서 말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런데 신비하고 이상스러운 것은
그 아기가 이름을 부르면
그 사람이 다음날로 죽는 것이었다.
그 아기가 처음한 말이 "할머니" 였는데
그 이튿날 할머니가 죽었다.

얼마후 아기가
"할아버지"라고 부르자
다음날 틀림없이 할아버지가 죽었다.
아이구 무시봐라!

가족들은 이 무서운 아기의 말에
전전긍긍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아기가 아빠! 하고 불렀다.
아기아빠는 이젠 나도죽었구나 하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
*
*
*
*
*
*
*
*
*
*
*
*
*
*
*
*
*
*
*
*
*
이웃집 아저씨가 죽어 있었다 ...??
 


No.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67 삼만원 짜리 김진수 2011-03-05 3221
66 마눌 외출하면 김진수 2011-03-05 3070
65 흥분된것이 무죄 김진수 2011-03-05 3258
64 섹시한 여인 김진수 2011-03-05 3286
63 늙은 남편 빨리 죽이는 비법 김진수 2011-03-05 2770
62 장인과 사위 김진수 2011-03-05 2794
61 아빠랑 옆집 아줌마 김진수 2011-03-05 3177
60 털이 나지않는 이유 김진수 2011-03-05 2980
59 우리도 이런사람이 필요합니다 김진수 2011-03-03 3156
58 인생은 예술처럼 김진수 2011-03-03 2783
57 미워할 수 없는 한국남자 김진수 2011-03-03 2586
56 엽기 마담언니 김진수 2011-03-03 3085
55 반 값을 준이유 김진수 2011-03-03 2583
54 우리집 아그들 야기 ㅋㅋㅋ 김진수 2011-03-03 2646
53 70세의 성공 김진수 2011-03-01 3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