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인 여러분 이글을 써는 저는 1979년12월 소하55년 에 일본 福井市 에 방문을 한 사실이 있습니다
물론 어업 관계로 일본을 방문하게 되어습니다
일본의 앞 바다는 아마 우리 나라 축양장과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완전히 황금어장으로 말한다 해도 손색이 없다고 본다
정말 잘 관리 되어 있다는 것을 눈으로 직접보고 직접 고기도 잡아 본사실이 있습니다
정말 황금 어장이 분명했습니다
우리나라 어선중 몇몇 선장님들은 그걸 노리다가 일본에 잡혀간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왜냐고 물어본다면 우리나라 바다에서 몇일 고생하는 것 보다 일본의 앞바다에서는
몇시간만 잡으면 만선의 꿈을 이룰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선장님들 이기 이런 사건이 발생 한다는 점
일본 어민들은 자기의 바다를 어민들이 스스로 지켜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 어민들도 바다를 아끼며 잘가꾸어 나간다면 멀지않아 우리도 황금어장으로 빠꿔
가지 않겠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