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수산업이 점점 어려워져 가고 어민들은 그나마 먹고 살기 위하여
발버등 치며 조업을 하고 있지만 정부의 강력한 단속에 어민들은 하늘만 처다보면 한숨만
쉬고 있습니다
참으로 아이들 교육도 생계의 어려움으로 중단을 해야 될 지경이라니
참으로 살고 있다는 것이 원망 스럽고 귀여운 자녀들 에게 부모의
도리도 못하며 하루하루 의미없이 산다는 것이 너무 너무 고통스럽고
어렵습니다 그나마 한국선박지원사 홈페이지에 글이리도 올릴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이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는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