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어민여러분 저는 배를 구입하려고 인천 선박 중계업하는 사람에게 부탁을 하여
금방 구해 줄듯이 하드니 뭐 선박이 충남에 있다고 하여 충남으로 가보니
선주라는 사람이 이리 돌리고 저리돌리며 선박은 보여주지 않고 계약금을 달라고
하니 정말 기가 막히네요 발길을 돌리려고 하니 선주 온다고 하여 기다렸든이
그사람 역시 같은 식구 드군요 이레저레 모인사람이 약 6명이 자기들 끼리
싸움질 하기에 그냥 돌아 왔습니다
정말 기가 막혀서 이글을 읽는 소개소 님들 우리배 자리 있으니
배나 타려 오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