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 김진수 | ㆍ구분 | 유머와 쉼터 |
ㆍ작성일 | 2016-09-03 (토) 02:09 | ㆍ조회 | 600 |
색을 지독히도 밝히는 어떤 남자가 ... 결혼을 앞두고 그 동안 사귀었던 여자들과 마지막 고별 정사를 가졌다. 근데 질투에 화가 난 어떤 아가씨가 거시기를 물어 버려 상처가 났다............ㅡ ., ㅡ 결혼 날짜는 잡혔고.... 할수 없이 의사한테 가서 통사정을 했다. 의사가 거시기에 뺑 돌아가며 네개의 나무 판대기로 부목을 대어 주었다. 신혼 첫 날밤..... 드뎌 잠자리에 들었는데 여자에게 뭐라고 변명을 해야 할지 걱정이 태산이다. 여자가 옷을 벗더니 다리를 벌려.....음..... 그곳을 보여 주며 말한다. "저기 있잖아요... 이거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깨끗한 새거예요....가지세요" 그러자 이 바람둥이... 팬티를 벗으며 한마디....... ; ; ; ; ; ; ; ; ; ; ; ; \' "이건 어떻고? 봐~ ! 아직 박스도 안 뜯었잖아.. ㅎㅎㅎ 참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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