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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와 쉼터

ㆍ작성자 아리랑 ㆍ구분 유머와 쉼터
ㆍ작성일 2012-12-01 (토) 05:12 ㆍ조회 1874
마음속으로

마음속에 깨달음을 주는 글


오늘 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 사람 한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 보세요. 

분명 마음이 닫혀 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설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리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시간이 되신다면 
따뜻한 차 한잔 나누면서
마음속 사랑 담아 축복해 보세요.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 줄 거예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릴 차례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단 하나의 걸작이십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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