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 관리자 | ㆍ구분 | 전국수산뉴스 |
ㆍ작성일 | 2008-12-12 (금) 18:12 | ㆍ조회 | 131 |
'울진대게'가 10일 첫 위판을 시작함으로써 본격적인 대게철의 막이 올랐다. 울진 특산물인 '울진대게'는 금어기가 풀린 지난달부터 조업할 수 있었으나 어민들이 대게 살이 차지 않아 상품가치가 떨어진다며 자율적으로 금어기로 설정, 12월부터 조업에 나섰다. 지난 1~5일 출어한 대게잡이 어선들이 잡은 대게가 이날 죽변수협에서 첫 위판된 것. 체장 9㎝ 크기의 대게가 마리당 4천~4천500원에 경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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