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 이옥동 | ㆍ구분 | 유머와 쉼터 |
ㆍ작성일 | 2013-04-28 (일) 16:04 | ㆍ조회 | 2018 |
심한 밤엔 참아줘요 늦은밤... 아파트 경비실에 전화가 울렸다. "아저씨 지금 윗층에서 세탁기로 빨래돌리고 있는데 시끄러워 잠을 잘수가 없으니 꺼달라고 하세요" 라고 인터폰을 받은 경비아저씨.. 한참 자다가 일어나서 정신를 차리지 못한 경비아자씨~~~~~ 그만 인터폰을 잘못 눌러 전 아파트 알림 방송으로 왈~~ (으흠..흠~~ 기침을 하고 설랑..??) ... , , , , , , , , , , , , , , , , 애~애~~~~~~~ "지금 빨고 계시는 분이나 돌리고 계시는 분은 당장 그만해 주세요"...흠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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